[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9월 7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등 2회에 걸쳐 남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지역특화 프로그램 ‘마음식탁’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앞서 지난 8월 24일 오후 2시에도 개최됐으며,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마음식탁’은 남목도시재생사업 공간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문화 체험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남목마성시장에서 요리 재료를 구입해 샌드위치를 만들고, 미술 활동을 하는 인지 강화 활동을 했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속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