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2026090716500472367]026090716500472367] 대구 달성군은 지난 7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달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봉)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희망을 전하는 복지! 미소가 빛나는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종사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한성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시설장 및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앞장서 온 사회복지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노래자랑과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분들이 현장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