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고흥군은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3체급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구례군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는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총 1,49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고흥군청 소속 배재홍(-63kg) 선수는 개인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경학(+87kg), 김주형(-54kg)선수는 나란히 개인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3체급에서 메달 획득을 이뤄냈다.
공영민 군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 군 태권도팀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오는 9월 14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