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김해FC2008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을 맞잡고 팬들에게 가장 안전한 경기장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해는 지난 5일 홈 경기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기장 안전관리 체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FC는 안전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실사를 실시했다.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장 시설물과 운영·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이뤄졌다.
김해는 경기장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관중 동선과 시설 운영 상태 등 경기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함께 수행했다.
김해는 연맹으로부터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치 안내를 받게 되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받아 홈경기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람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계속 힘쓸 예정이다.
양승범 사무국장은 "김해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구단의 중대재해처벌법령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앞으로도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관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