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이동진료차량’사업을 차질 없이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구강보건이동진료는 하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의료취약지역 초등학교(5개교), 노인보호센터(3개소), 장애인보호시설(2개소), 지역아동센터(1개소)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치과 진료 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탑승해 대상자를 고려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검진과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실시하고 특히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올바른 구강습관 형성부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잇몸 관리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