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뇌과학자 장동선을 초청해 11월 3일 오후 7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사업 '릴레이 명사 강연'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뇌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을 비교하며 정보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를 알아본다.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싸이버네틱스 연구소에서 뇌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이아이(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등이 있으며, 'EBS 초대석',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