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철원군은 인플루엔자(독감)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우선 보호하고, 겨울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다.
어린이는 질병 유행 시 감염에 취약한 계층으로 우선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게 되며,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 예정인 관계로 어린이의 보호자는 사전에 지정 의료기관의 접종 일정을 확인 한 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리므로 본격적인 유행 전에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관내 민간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니 과거와 달라진 예방접종 운영 방법으로 인하여 혼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기침 예절, 외출 후 손 씻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도 함께 지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