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온조)이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권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9월 29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9월 30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