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 서구는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에 애향 부문 이무화 삼육부산병원 병원장(72), 봉사 부문 박성열 부산광역시서구새마을회 회장(69), 희생 부문 나재천 항서교회 담임목사(59)를 각각 선정해 지난 9월 12일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서구 특화 의료 인프라 활성화와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후원을 통해 의료사업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지역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로 서구의 의료 위상을 높이는 등 깊은 애향심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성열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재활용 운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확산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율 방역 활동과 푸른 마을 만들기 운동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나재천 담임목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 성탄 사랑의 선물박스 등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로대학 운영 및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 속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