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 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단계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GAP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이해 ▲GAP 인증 및 농업인의 준수사항 ▲농산물 생산·수확·관리 과정의 위해요소 관리 ▲농약·비료 등 농자재 안전사용 ▲농산물 위생 및 수확 후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관리체계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GAP 기준을 실천하고 영광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GAP 관련 교육과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영광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