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고우람 의원이 제32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촉진 조례안’이 1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저장 기능을 가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목재의 이용 활성화와 목조건축 및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산림의 순환경영과 지역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역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촉진 사업에 관한 사항 ▲목조건축 활성화에 관한 사항 ▲목재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우선구매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고우람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지역 목재 산업의 활력이 증진되고, 산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조건축 활성화와 목재문화 진흥을 통해 탄소 저장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24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