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성군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예비)부부 또는 혼인신고 3년 이내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부부 중 한 명만이라도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준비서류는 등본과 신분증, 예비부부 일 경우 혼인 확인 가능한 청첩장(예식장계약서)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보건소와 관내 산부인과 강병원에서 실시한다. △1차 검진은 부부 대상으로 고성군보건소에서 혈액 및 소변검사 등 11개 항목을 △2차 검진은 강병원 산부인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검사 및 자궁 등 초음파 검진을 지원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신 전 기본 건강 상태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