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6일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해수면을 운항하는 관내 유ㆍ도선 및 선착장의 안전 확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기동점검을 실시했다.
박광호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오늘 오전, 관내 유선 한려수도호와 도선 사량산타호를 방문하여 구명ㆍ소방설비와 승객의 승ㆍ하선 위험요소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한려수도호는 매년 승객 8만여명이 이용하는 승선정원 999명의 대형 유선이며, 사량산타호는 사량도와 수우도를 운항하는 도선으로 도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매년 3만여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이다.
아울러 선장과 선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연휴를 맞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인명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수칙 준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운항 전후 장비점검 철저와 운항규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