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난 9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2026 예술상상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예술상상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축제다. ‘호연지기, 작은 놀이가 큰 사람을 만든다’를 주제로 자연·예술·기술·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백양가족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조형·설치, 예술놀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한 워킹그룹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편의점, 유아 메이커스 워크숍 등 재단 내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또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백양가족공원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총 3,627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연속적으로 참여하는 방문객도 많아 행사장 내 체류와 프로그램 간 연계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행사 운영인력의 친절한 응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확인됐으며, 전년도 참여자의 재방문과 함께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졌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자연과 일상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진구 내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