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청도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 에 55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자들의 근무환경, 복무관리, 안전사고 예방, 활동 중 불편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배치기관의 참여자 관리 등 사업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선물 제공은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와 배치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