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경기도와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광역자활센터는 16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자활로, 다시 지역으로’를 주제로 ‘2026 경기도 자활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규 자활사업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자활과 통합돌봄 분야의 현장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대표·실무자,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른 자활과 통합돌봄의 연계 가능성과 신규 자활사업 모델에 대한 연구내용이 소개됐다. 이어 분야별 발제와 지정토론, 현장 의견 공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자활·통합돌봄 현장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광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2024~2025년 광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활센터 가운데 상위 3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우수기관 선정은 경기 자활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연구포럼을 통해 자활현장과 통합돌봄 분야 관계자들이 연구결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의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