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 첫날 여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김민지는 52m6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5일 여자 해머던지기에서는 김태희가 61m09를 던져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800m에 출전한 김가경도 2분11초7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