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청도군은 지난 9월 16일 동곡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군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진드기 물린 흔적 확인 및 씻기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기침, 가래 등 결핵 의심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했다.
청도군수 박권현은 “추석을 맞아 야외활동과 가족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속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