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KBO가 야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9월 21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맞아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드래프트 시작 전 프리뷰부터 실시간 지명 결과 분석, 구단별 최종 결과 리뷰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고교 및 아마추어 야구 현장을 오랜 기간 취재해 온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해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망주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1부 프리뷰 방송에서는 각 구단의 드래프트 전략을 예측하고 주요 유망주를 소개한다. 특히 출연진이 직접 예상한 1라운드 지명 선수를 공개해 실제 지명 결과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지명 결과에 맞춰 각 라운드 주요 지명 선수와 구단별 선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해설한다. 또한 지명 선수의 주요 기록과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팬들이 드래프트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드래프트 종료 후에는 3부 리뷰 방송이 이어진다. 리뷰 방송에서는 최종 지명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구단의 지명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번 드래프트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본다. 팬 Q&A와 실시간 댓글 소통을 통해 드래프트 결과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KBO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KBO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 등을 팬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팬 퍼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