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중동사랑시장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송성주 국민은행 수도권영업추진그룹 부행장, 김민영 희망친구 기아대책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시장별 나눔 규모는 중동사랑시장과 강남시장에 각각 3,400만 원, 총 6,800만 원이다. 국민은행은 부천페이를 활용해 각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품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5개 기관에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은행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