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18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전국 단위 치매 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매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치매 예방과 치매 관리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이수영 주무관은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 프로젝트 등 치매환자지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예방교육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지원 등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