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지난 17일 북구 연제동에 위치한 북구 파크골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314회 임시회에 상정된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관련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실제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관계부서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이후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객 현황,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살피며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에 힘쓰고,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맞춰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조례안 심사에 앞서 현장의 운영 상황과 이용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의견을 조례안 심사와 향후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