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과천시는 지난 18일 문원체육공원에서 ‘제18회 과천시 실버한마당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경로당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과천시 경로당 소속 37개 팀(246명)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종목별로 두 차례에 걸쳐 치열한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그라운드골프는 별양동, 파크골프는 별양동, 한궁은 주암경로당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으로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로 가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