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여수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6일 교내 청경마루 일대에서 하반기 청년고용정책 홍보회 ‘청년고용, Catch up’을 개최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홍보회를 통해 구축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청년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정책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확인하고 실제 상담·신청 등 후속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업능력개발, 미래내일일경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여수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청년 금융·재무 상담, 정신건강, 중독 예방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준비와 직장생활을 뒷받침하는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기관별 상담을 통해 진로·취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 서비스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받았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우진 센터장은 “상반기 홍보회를 계기로 구축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청년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