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서은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봉ㆍ매곡ㆍ삼각ㆍ일곡동)은 21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차선과 횡단보도 등 도로 노면표시의 전수조사와 선제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서은하 의원은 관내 도로 곳곳의 차선과 진행방향 표시, 횡단보도 등 도로 노면표시가 마모돼 있다며,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이를 식별하기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노면표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차선ㆍ중앙선ㆍ정지선ㆍ횡단보도ㆍ진행방향 표시 등 북구 관내 노면표시 전수조사 ▲마모 상태와 교통량, 사고 위험성 등을 고려한 위험지역 우선 정비 ▲도로별 관리주체 및 처리 절차 명확화와 정비 이력의 체계적 관리 등을 제안했다.
특히 민원 발생 구간만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차로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량과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신속히 정비하고, 도로별 관리주체를 명확히 해 북구 관리 도로는 즉시 정비하고, 시 관리 도로는 정비 필요 구간을 시에 전달해 개선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보이지 않는 차선으로는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