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인천 검단구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9월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소에 제약 없이 어디서나 편안하게 강의를 수강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 밴드 플랫폼을 활용해 이동이 어려운 만삭 임산부나 직장인들의 불편을 덜었다.
또한 강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은 ▲자궁내 태아의 환경 ▲태교방법 ▲출산과정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성공 ▲올바른 산후조리법 ▲신생아 케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이외에도 예비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검단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