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인천 검단구는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 저하와 관절 약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을 지난 22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운동센터 소속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중 장애가 심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관절 구축과 근력 약화를 예방하고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향상을 통한 통증관리 ▲근력과 균형능력 강화를 통한 보행능력 향상 ▲상하지 움직임을 통한 자세 및 움직임 평가 ▲스스로 실천하는 자가운동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다뤘다.
검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공공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적 구축을 예방하고 관절 가동성과 근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자립과 자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