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여주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모기·파리,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해충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주요 방역 대상은 ▲공원·하천변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모기·파리 ▲등산로·산책로 등 야외활동 지역의 진드기 ▲남한강 등 주요 발생지역의 동양하루살이 등이다.
이번 특별방역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하천변, 다중이용시설, 주거밀집지역 및 위생해충 발생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방역수요와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보건소의 방역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야외활동 시 감염병 매개해충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접촉을 예방하고, 귀가 후에는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기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며,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환경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모기 등 감염병 매개해충 예방수칙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