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축제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이재영 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축제 소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인파 사고 예방과 교통 혼잡 대책, 구급 차량 비상대기 및 이동 동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