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한 달간 관내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 160대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구성된 점검반이 주거단지, 공원,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판매기를 방문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무신고 설치·운영 여부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 자판기 내부·외부 위생 상태 ▲ 영업자 정보 및 연락처 표시 여부 ▲ 일일점검 기록 등 준수 여부다.
점검 중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위반 사항은 신속히 시정토록 하는 한편, 미신고 자판기 등 중대한 위법 행위는 고발과 직권폐업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대응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식품자동판매기 점검을 통해 위생상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