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오는 10월 10일 서귀포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에서‘2026 제주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주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제주에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웹툰·캐릭터·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콘텐츠 축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주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해 활기찬 가을 운동회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퐁당패밀리 애니메이션 더빙체험, ▲ 제주 캐릭터 키캡 만들기, ▲ 아케이드 게임 체험, ▲ 어린이 코스프레 체험, ▲ 캐릭터 놀이터, ▲ 콘텐츠 제작 원데이클래스(AI 활용 웹게임 제작, 나만의 웹툰 만들기, 캐릭터/이모티콘 제작), ▲ 도내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캐릭터 굿즈 전시, 인형극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과 ▲ 콘텐츠 제작 원데이클래스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10월 8일(목)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와 더불어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 8개사와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입주 웹툰작가 10명의 작품 및 캐릭터를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이정철 주임연구원은“제주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제주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가을 운동회를 콘셉트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제주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제주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제주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및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