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파주시는 10월 1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파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출전선수단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들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이번 대회에 레슬링, 육상 등 9개 종목에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출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파주시 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선수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를 넘어 파주시의 체육 역량과 저력을 전국에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하고 이번 체전이 파주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