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37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주방·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입식 테이블, 장애인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며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