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정통명리학회 이사장이자 구박사인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춘강 구홍덕 원장이 최근 ‘명리학으로 바라보는 담양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담양의 지리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해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 원장은 이번 강의 교안을 통해 담양의 지명과 자연 생태 속에 숨겨진 명리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우선 담양(潭陽)이라는 지명은 못 ‘담(潭)’ 자와 볕 ‘양(陽)’ 자를 써서 이루어진 만큼,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평화로운 연못이자 풍요로운 곡창지대를 이루기 위해 철저히 준비된 곳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중앙정부에서도 주목할 만한 풍요로운 도시로 눈부신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와 죽순을 빗댄 비전 제시가 눈길을 끈다. 구 원장은 “담양의 대나무 열매는 봉황만이 먹는다는 고사처럼, 담양의 미래 역시 고귀하고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대나무가 사철 푸르듯 담양 또한 사계절 생명력이 넘치는 푸른 도시(청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죽(毛竹)의 성장에 담긴 교훈을 역설했다. 모죽은 씨를 뿌린 후 오랜 기간 자랄 기미를 보이지 않다가, 죽순이 돋아난 뒤에는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나는 저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해 구 원장은 현재의 담양이 비록 잠시 웅크리고 힘을 비축하는 시기일 수 있으나, 향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낼 잠재력을 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비 온 뒤에 죽순이 쑥 올라오듯,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특강을 진행한 구홍덕 원장은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와 명예 사회복지학·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0권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대한민국 명강사 제73호이자 다양한 언론 매체의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