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공주시는 2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말자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힐링토크콘서트 ‘말자쇼’는 유쾌하고 공감 가는 대화와 웃음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피로를 씻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희경 공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