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익살스러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가족뮤지컬이다.
이야기는 어느 날 땅 위로 고개를 내민 꼬마 두더지의 머리 위에 정체 모를 똥이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화가 난 두더지는 범인을 찾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라고 묻고, 그 과정에서 동물마다 서로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가진 배설물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아가게 된다.
특히 원작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을 살린 무대 연출과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어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영광군민 3,000원/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