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양시는 10월 7일 어르신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에 대한 존경과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시의원, 기관·단체장,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광양시립합창단과 광양시립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오늘의 광양이 있기까지 헌신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일자리,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11월 중 광양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