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10. 7 지역 경제 및 금융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요 금융기관장을 초청해 '중소기업 성장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포상의 정현택 회장과 상공의원, 김준철 한국은행목포본부장 및 주요 시중은행 센터(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서남부지역 경제·금융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은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판로와 인력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금융기관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상의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에 적극 반영되고, 기업과 금융기관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