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장성군이 최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자와 가족, 김한종 장성군수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장성군 드림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표창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된 모범노인 12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2명에게 수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예로운 표창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미용과 목욕에 사용하는 ‘어르신 효도권’을 개인당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병원까지 모셔다드리는 ‘병원동행서비스’, 방문의료지원,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등 세심한 노인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75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의 택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도 지역민의 호응이 높다.
이달부터는 각 마을별로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