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2일 현내면 명파리에서 명파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성군수, 군부대 관계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명파리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명파리 경로당 신축 공사는 총사업비 550백만원을 투입해 25년 12월 착공했으며 26년 6월 준공했다. 경로당은 명파리 일원에 113.94㎡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신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공간이자,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명파리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해 어르신들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