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내 15개 기관의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악회 콘셉트의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_우리함께 칸타빌레’와 색연필 디자인·캘리그라피·서예·AI 활용 동화책 등 성과 전시와 마카롱 만들기·커스텀 양말 만들기·AI로 나만의 향기 찾기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