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회장 한해동)는 12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 하정용 대구연합회 부회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과 시·구의원, 각 구·군 지회장과 임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성상록특별경로당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는 각 동 경로당에서 분회별로 신청받은 선수 8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을 돌고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렸다.
단체전은 ▲우승 수성분회 ▲준우승 황금분회 ▲3위 범어분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는 ▲1위 수성분회 조권수 ▲2위 범물분회 김유근 ▲3위 수성분회 김영호 선수, 여자부는 ▲1위 황금분회 이복희 ▲2위 수성분회 황순악 ▲3위 고산3분회 정월태 선수가 차지했다.
한해동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장은 “가을 초입에 파크골프 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제5회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