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특강을 열었다.
10월 13일 오후 1시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지청장 이강욱), 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 경상국립대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협력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기계발’이다. 참가자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과 자기관리에 필요한 방향성과 노하우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개척해 온 이 작가의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과 자기계발, 성장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필명 ‘한산이가’로 활동하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를 썼다.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도 참여하는 등 의학과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