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김포시는 10월 16일 솔터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파크골프 동호인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일상에 보탬이 되고, 세대를 넘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파크골프협회는 24개 클럽, 약 91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