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거제시보건소는 비만 및 체지방률이 높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 예방 건강 식생활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체활동·비만예방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7일과 14일 거제시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외부 요리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는 로컬 오색채소찜과 두부 저염 쌈장, 치킨랩을 만들며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식단 구성과 저염 조리법을 익혔다.
2회차에는 로컬채소 샐러드와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한 식사 준비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요리강사와 영양사의 1:1 조리·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별 식생활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영양교실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활동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