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주간 GS SHOP을 통해 도내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제철 굴과 가리비를 포함한 14종의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이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제철을 맞은 경남의 굴·가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하고, GS홈쇼핑은 온라인 할인행사 운영을 맡는다.
행사 기간 GS SHOP에서 ‘바다영’(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브랜드)이 표기된 굴·가리비 등 상품을 구매하면 20% 할인쿠폰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제철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