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스포츠파크 궁도장에서 거창군궁도협회(회장 변춘태) 주관으로 열린 ‘제1회 거창군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궁도 동호인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동호인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장년부·노년부)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송민경, 추헌홍, 강대중, 정종도, 이종철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명기, 김권태, 장은하, 유한오, 박병규 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개인전 장년부에서는 ▲우승 정종도 ▲준우승 박중혁 ▲3위 김권태, 개인전 노년부에서는 ▲우승 김형수 ▲준우승 이점도 ▲3위 정연경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제1회 거창군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