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고성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 KBO Academy(고1 주니어리그)' 참가팀이 고성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팀은 경기, 경남A, 경남B, 광주·전남, 대구, 부산·울산·제주 등 총 6개 팀으로, 선수 133명과 감독·코치 16명 등 149명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에는 총 15경기가 진행되며, 팀당 5경기씩 치러진다. 경기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수비 기본기 클리닉과 트레이닝 클리닉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수비 기본기 클리닉에는 KBO 프로 출신 강사가 참여해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야구는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스포츠로, 이번 행사는 고교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야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야구대회와 관련 행사를 유치하고 있으며, KBO와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며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행사 유치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야구는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인 만큼, KBO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야구 관련 행사 유치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