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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 시장규모 2021년 2조 위안 돌파 예정


알리(阿?연구원과 KPMG는 공동으로 중국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 시장규모가 2020년의 9,610억 위안(약 162조원)에서 2021년에는 2조 위안(약 34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새로운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라이브 방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2019년 4월 0개사에서 현재 200개사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타오바오 2월 통계에 따르면, 타오바오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수는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했으며, 주요 취급 품목으로는 의류, 뷰티, 생활용품 등이다.

1/4분기 알리바바 재무제표에 따르면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 종사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수는 꾸준한 증가세로, 생방송을 통한 거래액이 전체 거래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36KR https://36kr.com/p/1021087583618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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