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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7월 2일부로 제8대의회가 개회 되어 석달째 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예약 순찰제’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제도로 시행 첫해 557건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이 휴가철이나 경조사 참석을 위해 단체로 외출을 하는 경우 또는 인삼이나 과수 등 특용작물 재배지, 가축 집단 사육농장 등 지역 주민이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하여 순찰을 요청하면, 그 시간대 요청 장소를 경찰이 계획을 세워 집중순찰을 하는 제도이다.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양 수레바퀴인 자치단체와 시민사회의 감정적 대립은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다. 현재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는 공익적 차원에서 견제와 감시, 비판을 본연의 사명으로 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을 항상 겸허하게 수용하고 자기점검과 성찰의 기회로 삼으려는 자세를 갖기를 촉구한다.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빈번한데 환기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기능이 여름의 온도에 적응돼 있는 경우 지나치게 차가운 한냉환경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면, 우리 몸이 기온 차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이 발생한다.
박근혜의원의 ‘분양가상한제 폐지’ 발언 이후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민영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부담금 부과중지를 추진키로 했다.
일년 중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이 시기에 발생하는 식중독은 전체 식중독의 약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여름철에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없도록 각별하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한창이다. 이 같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동면에 성공한 말벌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평년보다 2개월 정도 말벌의 출현이 빨라지고 있다.
강운태광주광역시장은 논평을 통해 4.11 총선에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에게 축하드리며 비록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선전을 펼친 후보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편리한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음주운전보다 더 무서운 흉기”로 변할 수 있음을 인식하여 운전 중 습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 해야겠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고 또한 화재 원인의 대부분은 주민 실화와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를 증명하듯 2011년도(전남도) 산불화재 205여건 중 140여건이 봄철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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